미국에서는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라 고철값도 덩달아 뛰어오르자 고철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은 구리가격이 4년전 파운드당 80센트에서 현재 2달러75센트에 까지 오르자
감전위험에도 불구하고 송전선과 전기배선판 등에서 구리를 닥치는 대로 훔쳐가고 있습니다.

LA
시에서는 절도범들이 가로등의 송전선을 절단해 훔쳐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시정부와 검찰은 오늘 구리 절도범 체포를 위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기도했습니다

 

가로등 송전선 피해만 20만달러가 넘으며 다시 보수공사를 하려면 100만달러가 소요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리절도행각은 전국에서 빈발하고 있으며 LA의 일부 한인식당도 천정에 설치된 전기선이 뜯기는 피해를 입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축공사장에서도 구리선이 절도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휴스톤에서는 지난달말 중앙도서관에 절도범이 침입해 전기선을 뜯어가 15만달러상당의 피해를 입혔으며 도서관은 공사관계로 아직까지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은 훔친 구리를 고철처리업체에 넘기로 잇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리가격이 올라서 감전위험을 무릎쓰고 절도범이 늘고있다니 일반인들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며
어도비가 투자하는 일정관리 프로그램 Scrybe를 어제 가입했습니다.

지난달 12일 PaperinZ님의 블로그 http://paperinz.com/223 에서 보고 등록을 해놨는데 가입을 다시 받을때까지
기다리라고해서 3주가 넘게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마침내 어제 기다리기 지쳐서
Scrybe의 웹사이트에 들어가 기존 사용자들의 초대를 받아 사용할수있었습니다.

사용 하루동안의 소감은.....

그동안 구글 칼렌더를 사용해왔는데 Scrybe가 훨씬 유용합니다. 마우스만 드래그하면
입력한 일정을 자유롭게 이동할수있고 노트기능도 있습니다.

제가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할일을 적어놓는 task기능이 있다는겁니다.
구글에는 없고 새로나온 다움의 칼렌더도 써봤는데 마음에 안들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또 일정을 종이로 프린트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종이를 접을수있게 프린트돼
가지고다니기도 편한 기능입니다.

물론 아직 한글서비스가 안돼 영어만 가능한점이 약간 불만입니다.

http://iscrybe.com/main/index/php에 가서 이메일 등록하면 다음에 가입을 받을때
알려준다고하고 기다리시기 지겨운 분은 오른쪽 상단의 forum에 들어가셔서
invite share난에 초대해달라는 글을 남기면 하루도 안돼 초대장이 날라옵니다.





Posted by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며

딸아이가 오늘 처음으로 SAT 시험을 치뤘습니다.  
8학년, 한국으로는 중학교 2학년이지만 존스홉킨스대학에서 하는 영재교육프로그램에 등록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침일찍 시험장인 집근처 고등학교에 가니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보러 오고있었습니다.  아내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여기는 한국처럼 단 한번만이 아니라 여러번 시험을 칠수있어 다행이야"라고 말합니다.

SAT는 대학에 들어가기위해 필요한 학력평가시험입니다.  고2인 11학년 여름에 보통 보는데 그전에 몇번이고 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걸 대학교에 제출하면 됩니다. 4시간동안 시험을 치루고 나온 딸 아이는 영어는 어려웠고 수학에서는 모르는 문제가 5문제뿐이었다고 말해 존스 홉킨스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점수는 나올것 같습니다. 

중학생들도 미리 연습삼아  SAT를 보는경우가 늘고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시험장에서 보니 정말 중학생들도 몇명 눈에 띄었습니다.  딸 아이만 제외하면 전부 중국계 학생들이라 중국계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다는것을 실감케합니다. 시험이 끝날시간에 맞춰 시험장에 가서 한 중국계 학부모와 얘기를 나누고는 더 놀랐습니다. 아들이 중학생인데 이미 커뮤니티 칼리지 (2년제 대학)에서 고등학교에 들어야할 과목들을 이미 끝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중국계의 교육열은 한국인을 비롯한 어느 민족보다 높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학부모들끼리 모여 서로 정보를 교환한다고 하지요.

미국도 이제 대학입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지에 실린 기사중 한국의 대원외고와 민사고가 지난해 미국 명문대 즉 하버드, 프린스톤,MIT등 8개학교에 합격율 높은 학교 순위 13위와 25위에 올랐다는 보도내용을 봤습니다

신문을 봐도 이제는 교육관련 기사에 제일 먼저 눈이 가네요.....




Posted by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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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실형위기

인기드라마 24 Hours의 주인공 키퍼 서더랜드가 수감될지 관심이 모아지고있습니다

서더랜드는 9일 la형사법원에서 열린 인정심문에서 음주운전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서더랜드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것은 2004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기때문에 검찰은 30일간의 실형을 요구하고있으나 판사가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검찰은 또 서더랜드에게 6개월간 매주 한차례씩 알콜중독자모임 AA에 참석할것과 내년 5월9일까지 운전면허정지, 5년의 집행유예가 내려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서더랜드의 음주운전에 대한 선고공판은 12월21일로 예정돼있습니다.

키퍼 서더랜드는 지난 9월25일 오전 1시쯤 LA의 라시에네가와 베벌리 블루버드에서 불법 U턴을 하다가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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