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라 고철값도 덩달아 뛰어오르자 고철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은 구리가격이 4년전 파운드당 80센트에서 현재 2달러75센트에 까지 오르자 감전위험에도 불구하고 송전선과 전기배선판 등에서 구리를 닥치는 대로 훔쳐가고 있습니다.
LA시에서는 절도범들이 가로등의 송전선을 절단해 훔쳐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시정부와 검찰은 오늘 구리 절도범 체포를 위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기도했습니다
가로등 송전선 피해만 20만달러가 넘으며 다시 보수공사를 하려면 100만달러가 소요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리절도행각은 전국에서 빈발하고 있으며 LA의 일부 한인식당도 천정에 설치된 전기선이 뜯기는 피해를 입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축공사장에서도 구리선이 절도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휴스톤에서는 지난달말 중앙도서관에 절도범이 침입해 전기선을 뜯어가 15만달러상당의 피해를 입혔으며 도서관은 공사관계로 아직까지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은 훔친 구리를 고철처리업체에 넘기로 잇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리가격이 올라서 감전위험을 무릎쓰고 절도범이 늘고있다니 일반인들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